추천 도서

신과 집으로

Author
Soo
Date
2021-05-18 11:44
Views
176


신과 집으로 (Neale Donald Walsch):

우리 삶의 끝, 죽음과 죽어감에 대하여 신이 전하는 경이로운 메시지!

"당신을 이 대화로 데려온 것은 당신의 영혼이다. 당신이 어떤 형태로든 신과 가져봤던 다른 모든 대화들이 다 그랬듯이 말이다. 당신의 영혼이 당신 앞에 이 책을 갖다 두었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들이 대답해 달라고 하는 질문들에 당신 또한 답해 달라고 조용히 청해왔음을 우주가 이해한 때문이다. 당신이 답을 청해온 질문들은 이러하다. 여기 이번 생에서 정말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고, 이번 생이 끝날 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우리는 앞서 떠난 사랑하는 사람들과 재회하게 될까, 신은 우리를 맞이하기 위해 그곳에 있을까? 그날은 정말 심판의 날일까? 우리는 영원히 계속되는 천벌이란 가능성과 맞닥뜨리게 될까, 아니면 가까스로나마 천국에 들어가게 될까? 죽고 난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는 있을까? 무슨 일이 일어나기는 하는 걸까?……"
-서문 중에서

우리의 물질 생명이 끝나고 나면, 그 뒤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인류는 오랜 동안 이 문제를 고심해왔다. 그리고 여러 종교들이 사후 세계의 존재, 천국과 지옥, 윤회 등 다양한 테마들을 거론하며 그 의문들에 대한 답을 내놓았다. 이로써 대부분의 종교는 죽음에 대한 우리의 두려움을 덜어주고, 죽음에 대한 성찰과 가르침을 통해, 윤리적이고 가치 있는 삶을 권유해왔다.

우리가 물질계를 떠나고 나면, 정말로 이런 일들이 일어날까? 우리의 죽음 체험은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며, 어떤 의미가 있을까? [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를 통해, 인간 존재의 본성은 신성(神性)이며 우리의 삶은 우리의 창조로 이루어진다는 신의 메시지를 전했던 저자는 이제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우리의 신성으로 왜, 그리고 어떻게 죽음까지 창조하는지를 전한다.

우리의 죽음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위해 하는 행위이고, 우리가 원하는 순간에, 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는, 또한 죽고 나서는 모든 영혼이 사랑과 평화만을 발견한다는 신의 답변은 일견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수많은 사연을 담고 있는 죽음들, 예컨대 인종청소로 학살당한 사람들, 강간당하고 사지가 절단된 채 살해당한 어린 여자아이들, 9/11 테러와 같은 불의의 사고로 죽은 사람들, 혹은 태어나자 마자 죽은 어린 아기들의 죽음을 과연 그들이 자유의지로 선택한 죽음이라 할 수 있을까?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른 이들조차 죽어서는 오직 평화와 사랑 속에 놓인단 말인가? 그렇다면 우리가 우리의 삶을 가치 있게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등등, 수많은 의문들을 낳기 때문이다.

신은 이 모든 질문들에 완벽하게 답변하며, 궁극적으로 죽음은 존재하지 않으며 삶은 영원하다는 진리로 우리를 이끈다.
[신과 집으로]는 독자들에게 삶과 죽음은 그 존재 양식의 변화일 뿐, "우리의 삶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는 경이롭고 영광스러운 자각과 위안을 준다. 그리고 그것은 '저세상'에 대해서만큼이나 '지금 여기'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일깨운다. "우리의 여정은 신을 향한 끝없는 추구가 아니라 신에 대한 끝없는 체험이므로, 우리가 할 일은 바로 지금 벌어지는 삶의 순간에 온전히 현존하는 것"뿐이라고.

"너희 삶 전체가 너희를 집으로, 내게로 이끈다. 그러니 모든 사건, 모든 사람, 모든 순간을 축복하라. 그 모두가 다 성스러우니. 너희가 그 사건에 동의하지 않는다 해도, 그 사람에 동의하지 않는다 해도, 그 순간을 즐기지 않는다 해도, 그 모두가 성스럽다."
-신의 말 중에서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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