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건강

혈액이 부족하면 나타나는 심장, 두통, 불면 등

혈허 (피부족)
Author
Soo
Date
2021-06-10 14:20
Views
411
혈액이 부족하면 나타나는 심장, 두통, 불면 등 증상

혈액이 부족하면 각 세포로 영양과 산소의 공급이 어려워지고 해당 세포에서 발생하는 노폐물의 배출 또한 어려워진다. 다음은 그런 원인으로 신경계와 순환기에 해당하는 장기에서 에너지의 발생량이 적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1. 두통이 잦아진다.
두통이 자주 생기는 원인은여러 가지 있을 수 있지만, 그 중에 병원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고 나온 경우라면 그 원인으로 빈도수가 많았던 원인은 두 가지 정도이다. 하나는 혈허 증상으로 생기는 두통이고(병원 검사에서 빈혈이라고 나올 수도 있고 이상이 없다고 나올 수도 있다), 다른 하나는 몸 안에 열이 많아서 생기는 두통이다. 병원에서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두통이 자주 발생한다면 위의 두 가지 증상 중에서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열이 많아서 생기는 두통은 여기서 논할 성격이 아니므로 제외하고, 혈허에 의한 두통의 경우에는 흡혈기생충(우리 몸 안에 살면서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의 치료와 혈액보충제인 조혈영양제를 권유한다. 오랜 세월, 두통에 높은 치료 효과를 거두었던 나만의 비방이다.

2. 쉽게 피로하고 기상이 힘들다.
혈액이 부족하면 세포 내로 공급되는 영양소와 산소의 양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생성되는 ATP(인체 내 에너지의 저장·공급·운반을 중개하고 있는 중요 물질)의 양은 줄어들고 줄어든 에너지만큼 우리는 피로를 느낀다. 상쾌한 컨디션으로 아침에 일어나려면 건강한 오장육부의 협력이 필요하다. 특히 심장 박동력이 중요한데 혈액이 부족한 채 오랜 시간이 지났다면 심장 박동력도 약해져 저혈압이 되어버린다. 혈허가 진행되어 저혈압까지 됐다면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무척 힘들 것이다.

3. 불면증에 시달린다.
숙면은 뇌세포의 건강한 활동 중의 하나이다. 혈액이 부족해지면 심장도 약해지고 그 결과 심장보다 높은 부위로 혈액이 제대로 흘러가지 못한다. 이때 뇌세포로 영양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므로 불면증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불면증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는 기생충에 감염되어 생기는 암모니아성 찌꺼기 때문이다. 기생충에 감염되면 암모니아성 독소가 생성되고 게다가 혈액도 부족해지니 대부분 불면증이 나타난다.

4. 어지럽고 눈이 침침해진다.
실제적인 빈혈 증상으로 현기증을 느낄 수 있다. 앉았다가 일어설 때 느끼는 기립성 현훈도(저혈압인 사람에게 흔히 나타나는데) 원인은 혈액 부족과 심장 박동력의 약화 때문이다. 특히 온 세상이 돌아가거나 집안이 빙빙 도는 듯한 어지러움은 흡혈기생충에 감염된 경우가 많다.

5. 빈맥,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거나 잘 놀란다.
혈액이 부족한 세월을 오래 살다보면 오장육부가 모두 약해지지만 그 중에도 특히 심장에 지장이 많다. 가벼운 심장 울혈(신체 일부에 혈액이 많이 몰려있는 상태)의 상태로 심부종이 진행될 수 있고,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거나 잘 놀라는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빈맥, 즉 심장이 과도하게 뛰는 심계 항진도 혈허 증상 중의 하나이다. 혈액이 부족하여 각 세포에 영양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니, 심장은 뛰는 횟수라도 늘려서 그 부족분을 보상하려는 자구적인 노력을 한다. 그나마 심장에 에너지가 어느 정도 남아있을 때 빈맥도 나타나고, 그 에너지가 고갈되어버리면 심장도 지쳐버려 완전히 서맥(徐脈, 느린 맥박)이 되어버린다.

6. 울혈성 심부전증으로 진행된다.
혈액이 부족하다보면 심장의 박동력이 약해진다. 심장의 근육도 혈액이 전달해주는 영양과 산소를 전달받아야 힘차게 운동을 해나갈 수 있다. 심장에서 혈액을 뿜어내는 힘이 약해지므로 심장 안에 있는 혈액이 모두 나가지 못하고 조금씩 정체되기 마련이다. 이렇게 심장 안에 혈액이 정체되어 나타나는 증상이 울혈성 심부전이다. 5번의 증상이 여기에서 기인된 경우가 많다. 특히 물살 체질인 사람들에게 잘 나타날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정맥에서 들어와야 할 혈액도 정체되어 울혈이 일어나므로 정맥 울혈 증상으로 연결된다.
정맥 울혈이 되면 나타나는 증상은 하지불안 증후군이나 정맥염, 정맥류인 치질 등이 있다. 이런 증상에 좋은 약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약을 써서 일시적으로 정맥 부종을 개선한다 해도재발을 막으려면 울혈 된 심장을 다스려주어야 한다.

7. 쉽게 짜증이 난다.
혈액이 부족한 사람은 늘 가벼운 심부종의 상태에 빠져있다. 이때는 조그만 자극에도 마음이 다스려지지 않아 자기도 모르게 신경질과 짜증을 낸다. 아이에게 짜증내고 돌아서서 후회하는 젊은 엄마는 혈허 증상부터 치료하고 볼 일이다.

8. 커피 및 카페인 종류의 드링크를 즐긴다(위염 증세가 있으면 이와 반대).
전형적인 혈허의 증세이다. 커피를 대 놓고 몇 잔씩 마시는 경우나 박카스나 판피린에 중독되다시피 한 사람은 모두 혈액이 부족하여 카페인의 힘을 빌려 세포를 각성시키고자 하는 경우이다. 증상이 조금 더 진행되어 위 점막 자체가 약해진 경우는 카페인의 자극도 견뎌내기 어려워, 커피를 좋아하면서도 마시지 못하게 된다.

9. 부종이 잘 온다.
부종의 원인은 여러 가지일 수 있다. 그 중의 한 가지 원인이 혈허이다. 몸 안에 혈액이 부족해지면 우리 인체는 부족한 혈액 대신 물을 붙잡아 체압을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다. 그렇게 물이 채워진 만큼 부종이 나타나는데 출산 후의 산모라든지, 출혈이 많았던 큰 수술 후의 환자에게 볼 수 있다.

10. 머리가 무겁고 맑지 못하다.
뇌로 혈액 순환이 안 된다는 신호이다. 하품을 자주 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학생이 수업시간이나 공부 중에 자주 졸게 되는 원인도 여기에 있다. 실제로 자주 졸던 학생이 조혈영양제와 세포 기능을 도와주는 영양제를 먹고 좋은 성적을 얻게 되자, 그 다음해에 그 담임 선생님이 자기 자녀를 위해 같은 약을 구입해간 사례도 있다.

11. 온몸이 자주 아프다.
세포에서 필요로 하는 영양소의 공급이 부족할 때, 독소의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을 때, 우리 인체는 통증이라는 신호를 사용한다. 즉, 통증은 충분한 영양과 산소가 혈액 순환을 통하여 공급되면 없어지게 된다.
12. 손끝, 발끝이 저리다.
손끝, 발끝이 저린 증상은 신경에 문제가 생겨서 나타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이 혈액 순환 장애 때문에 나타난다. 그 혈액 순환 장애의 원인이 혈허인 경우가 많다.

13. 저혈압이 된다.
저혈압이 되었다는 것은 혈관 내부에 혈액은 부족하고 그 원인으로 심장의 박동력까지 약해져 있다는 신호이다. 그러므로 저혈압을 좋아지게 하려면 부족한 혈액을 보충해주는 조혈영양제와 강심 작용이 있는 심장영양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