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건강

내 피를 탐하는 흡혈기생충

흡혈기생충
Author
Soo
Date
2021-03-21 20:06
Views
3022
내 피를 탐하는 흡혈기생충

우리 몸에 번식이 가능한 기생충의 종류는 120여 가지나 된다. 혹 평소에 두통, 어지러움, 불면, 가려움, 불안, 초조, 까라짐, 기운 없음 등의 증상들이 나타나는 사람은 흡혈기생충을 의심해 볼만 하다. 나 역시 흡혈기생충에 감염되어 이 같은 증상들로 고생하다가 기생충 구제를 하고 그 증상에서 벗어났다. 그 뒤, 지금까지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 역시 같은 방법으로 개선되었다. 이 흡혈기생충은 미국에서 활동하던 훌다 레게 클락 박사가 밝혀 놓았다. 생물학 박사인 훌다 레게 클락은 오랜 연구로 이 기생충을 찾아내고 구제 방법까지 밝혀 놓았는데 그의 연구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사람 가운데 한 명이 나다.

흡혈기생충이란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으로 디스토마나 장흡충 등이 있다. 장 누수가 있는 사람이 민물 생선회를 먹으면 디스토마가 생기고, 덜 익은 소고기를 먹을 때는 장흡충이 생길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고춧가루로 인해서 장 누수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흡혈기생충에 쉽게 감염될 수 있다. 우리가 이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흡혈기생충의 피해가 점점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이 기생충의 감염 여부를 아직 현대 의학에서는 알아내지 못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기생충과 연관이 있는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다. 다음과 같은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는데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나온다면 흡혈기생충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첫째 흡혈기생충에 감염되면 혈허가 나타난다. 이 기생충이 피를 빨아먹기 때문에 우리 몸은 점점 혈액이 부족해진다. 철분이나 헤모글로빈이 부족한 빈혈로도 나타날 수 있지만 더 많은 경우는 우리 몸을 채우고 있는 전체적인 혈액 부족으로도 나타난다. 이 상태를 한방에서는 혈허라고 하는데 병원 검사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혈허가 있으면 세포에 영양과 산소 공급이 어렵기 때문에 에너지 생성이 저하된다. 기운이 없고 까라지고 쉽게 피로를 느낀다. 그 외에도 증상이나 질병의 개선을 방해한다.

둘째 우리 몸에 독소가 증가한다. 흡혈기생충은 단백질인 혈액을 먹고 그 분해 산물인 암모니아를 배출한다. 암모니아성 물질은 우리 몸에 독소로 작용해 불면증과 피부 가려움증, 불안, 초조한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이때 생기는 불안, 초조는 정신적인 원인이 아니라 기생충이 내보내는 배설물에 의한 것이다.

셋째 조직 세포가 손상되면서 나타나는 증상들이다. 간에서 AST*(SGOT와 같다. 간 기능의 지표가 되는 효소, 간, 심장, 근육, 신장에 존재, 간이 나빠지면 세포 파괴가 되면서 이 효소가 혈관으로 흘러나와 수치가 높아진다. 40이하를 정상으로 본다), ALT*(SGPT와 같다, 간 기능의 지표가 되는 효소, 간 세포내에 존재, 45 이하를 정상으로 본다) 수치 증가나 혈뇨나 잠혈 반응들이 나타날 수 있다.

넷째는 혈관이나 담관, 분비관이 막히는 증상이다. 혈관이 막히면 혈액순환이 안 되고 담관이 막히면 쓸개즙 분비가 안 되고 각종 분비관이 막히면 그와 연관 있는 호르몬이나 소화 효소들의 분비가 차단된다.

위에서 소개한 네 가지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흡혈기생충이 있을 때 전신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이다. 하지만 이 증상들이 흡혈기생충 때문에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 증상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원인을 찾지 못하고, 쉽게 개선이 되지 않고 있다면 흡혈기생충을 의심해 보라는 것이다. 장기별로 흡혈기생충과 연관해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을 살펴보자.



폐에 흡혈기생충이 있으면 마른기침과 흉통이 나타난다. 오래 마른기침을 하면서 치료가 안 되던 사람이 기생충 구제 뒤에 개선된 사례들이 많다. 흉통을 호소하면서 폐 부위의 여기저기가 아프다고 하던 사람도, 병원 검사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는 경우가 있는데 기생충이 사라지면서 좋아진 경우가 많다.

간에 흡혈기생충이 있으면 간수치가 상승할 수 있다. 충이 담도를 막으면 쓸개즙 분비가 저하되어 기름진 음식을 소화하기 힘들다. 또 ‘훌다 레게 클락’ 박사는 간에 장흡충이 있으면 ‘오토 포스포 타이로신’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면서 몸 안에서 종양이 자라기 시작한다고 한다. 우리 몸 안에서 양성이든 악성이든 종양이 성장한다는 것은 장흡충 감염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근육통과 관절통도 역시 흡혈기생충과 연관이 있고, 만성적인 소화기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위나 장에 흡혈기생충이 있는 것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혈뇨나 신장 기능 저하로 요통을 호소하는 사람도 신장에 흡혈기생충과의 연관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만성적인 방광의 문제, 기질성 방광염, 만성 방광 염증, 통증도 방광에 흡혈기생충이 감염되어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이다.

두통, 현기증, 구토감을 느낄 때도 흡혈기생충과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 특히 병원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는 두통과 현기증은 흡혈충과의 연관성이 높다. 심장이 아무 이유 없이 조이고 아플 때도 기생충과의 연관성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인체 면역력 저하에도 흉선의 흡혈기생충 감염을 의심해 보아야 하고 혈당 수치의 상승과 저하로 균형 잡기가 어려울 때도 췌장 내의 흡혈기생충을 한번쯤은 의심해 봐야 한다. 자궁 근종, 종양도 자궁과 흡혈기생충의 연관성도 고려해 보아야 한다.

위에 소개한 사례들은 지금까지 내가 경험했던 체험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 흡혈기생충은 재발이 빈번하므로 그것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 나는 소고기 한두 점을 먹기만 해도 수시로 재발하는 흡혈기생충 때문에 많은 고생을 했다. 덕분에 지금은 재발이 되는 원인과 재발이 될 경우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원인을 알게 되었다. 그 원인 중의 하나가 혈허이다. 혈허가 있을 경우 흡혈기생충이 재발해서 혈액을 소모하기 시작하면 금방 증상으로 나타난다. 혈액 탱크가 비어 있는데 흡혈충이 생겨 소모하게 되면 경고 반응을 하도록 시스템이 작동하는 것이다.

훌다 레게 클락 박사는 덜 익은 소고기를 먹으면 흡혈기생충에 감염될 수 있다고 했다. 소고기 요리는 거의 덜 익혀 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우리가 익혀 먹지 않는 소고기가 장흡충기생충 감염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장흡충기생충의 알은 상당히 두꺼운 껍질에 둘러싸여 있어서 어지간한 가열에도 죽지 않는다. 우리가 먹는 스테이크, 불고기, 갈비, 샤브샤브, 어떤 요리의 형태도 마찬가지이다.

소고기를 먹었을 때 흡혈기생충에 감염이 되기 쉬운 조건은 ‘장 누수’이다. 장 누수로 인해 장 점막에는 바늘구멍보다도 더 작은 미세한 구멍이 뚫려 있고 그 구멍은 혈관으로 통하고 있다. 이 구멍을 통해 소장 안에 있던 음식물과 섞여 있던 여러 독소 물질들이 혈관 속으로 흘러들어 올 수 있다. 장흡충기생충의 알도 장 누수 구멍을 통해서 혈관 속으로 들어온다. 그 뒤 기생충의 알은 혈관을 따라 전신을 순환한다. 그런데 이 알은 상당히 두꺼운 껍질에 둘러싸여 있어서 그 껍질을 녹여야만 인체 내에서 부화하고 번식할 수 있다.

우리에게 장 누수가 없다면 덜 익은 소고기를 먹어도 인체 감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동안 발견했던 사실은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는 장 누수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본인이 허약 체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의 예외가 없다. 장 누수를 통해서 혈관 속으로 들어간 장흡충의 알을 부화시키는 것은 독소이다. 혈액순환을 통해서 온몸을 돌고 있던 이 장흡충의 알이 알코올 독소를 만나면 껍질이 녹는다. 알코올 독소는 흔히 소독약으로 알고 있는 ‘이소프로필 알코올’이다.

이소프로필 알코올은 플라스틱 용기, 거의 모든 화장품, 주스, 디카페인 커피 같은 식품들에 들어 있다. 이소프로필 알코올을 일상생활에서 분리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알코올 독소를 만나서 껍질이 녹게 된 기생충의 알은 그 자리에서 번식을 시작한다.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기생충의 성장이 시작되는 것이다.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이 어디서 성장하느냐에 따라서 그 장기는 점점 혈허 증상이 진행된다. 그리고 혈허 증상은 전신으로 퍼져 간다. 이렇듯 혈허와 장 누수와 독소 축적, 기생충 감염은 서로 상관관계를 갖고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와 같다. (추천 동영상에 기생충 증상에 대한 영상있습니다)

출처: 송약사의 온전한 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