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건강

호르몬 불균형으로 생기는 질환들 (1)

호르몬불균형
Author
Soo
Date
2021-04-06 17:44
Views
2607
호르몬 불균형으로 생기는 질환들

호르몬은 미량으로 분비되지만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하다. 인체에서는 뇌 속의 시상하부가 센서로, 뇌하수체가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면서 갑상선, 부신, 정소, 난소 등에서 호르몬 분비를 지휘한다.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하는 질환들은 무척이나 많다. 도파민과 연관되는 파킨슨 질환부터 갑상선 기능 저하와 항진, 여성 호르몬 분비 부전이나 남성 호르몬 부족 등으로 나타나는 증상들이 모두 여기에 해당한다.

현대 의학이 발달하면서 시상하부나 뇌하수체에서부터 갑상선, 부신, 남성 호르몬, 여성 호르몬까지 인체 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적정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그와 다르게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발견되었을 때 그를 개선하는 방법은 아직 발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호르몬 생산 능력이 떨어진 장기에서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도록 도와주는 방법이 아니고 부족한 호르몬 성분을 넣어 주는 대증적인 방법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생겼을 때 그를 개선하는 근원적인 방법은 해당 장기에서 호르몬 생성이 원활해지도록 해야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 중에 누군가가 호르몬 분비 저하와 연관된 증상이 있어서 호르몬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그와 동시에 호르몬을 분비하는 장기를 세포 살리기 시각으로 점검 해 볼 것을 권한다.

그동안 내가 만난 환자 중에 세포 살리기를 적용하여 증상 개선이 일어난 가장 기억에 남는 환자는 전신 호르몬 분비 부전으로 진단받았던 젊은 여성이었다. 본인이 대형병원의 수간호사였는데도 대학종합병원에서 자가 면역 질환으로 불치병 진단을 받고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가 동네 약사의 소개로 나를 만나게 되었다.

마음의 정리를 하면서 임종을 준비하고 있던 이 여성은 전신적인 세포 살리기로 4개월 만에 그 증상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 여성이 불치라고 진단받았던 병증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병원 진단에서 나오지 않았던 흡혈기생충을 구제하고 그로 인해 생겼던 혈허를 개선하여 호르몬 생성이 자연스럽게 정상화되었기 때문이다.

국소적으로 나타나는 갑상선 호르몬의 문제도 세포 살리기로 빠르게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 특히 갑상선 기능 저하는 혈허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 중의 하나이다. 남성보다 여성에게 10배나 많은 환자 발생률이 이를 말해 주고 있다. 혈허 개선에 집중하면서 세포 살리기를 하다 보면 복용하던 갑상선 호르몬제를 끊을 수도 있다. 여성 호르몬 분비와 연관되는 생리, 임신도 이와 다르지 않다. 불임으로 진단받았으나 자연스럽게 임신을 하게 된 사례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렇게 호르몬 분비와 연관해서는 세포 살리기를 알아야 한다. 세포를 살아나게 할 때 필요한 문제를 검토하다 보면 개선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부신피로증후군을 대입해 보자. 부신피로증후군이란 부신에서 분비되는 ‘코티코스테로이드’ 호르몬이 필요량만큼 분비되지 못할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부신피로증후군으로 나타나는 증상들은 부신호르몬이 하는 역할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혈당 조절 - 저혈당, 고혈당
혈압 조절 – 저혈압, 고혈압
면역 기능 - 잦은 질병 노출
스트레스 역치 - 스트레스에 민감
체온 조절 – 추위, 더위를 잘 탐
수분 대사 조절 - 부종
에너지 대사 – 쉬 피로해짐


출처: 송약사의 온전한 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