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건강

호르몬 불균형으로 생기는 질환들(2)

호르몬불균형
Author
Soo
Date
2021-04-26 15:44
Views
827
호르몬 불균형으로 생기는 질환들

부신피로증후군이 발생하는 상황은 다음과 같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에서는 코티코스테로이드 호르몬을 분비하여 스트레스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기서의 스트레스란 육체와 정신적인 스트레스 모두 해당한다. 치통, 위통, 감기 등과 같은 육체적인 스트레스와 월말 판매 부진에 쫓기는 영업자의 정신적인 스트레스에서 모두 부신피로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밤낮없이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은 누 구나 부신이 한계 상황에 도달하여 호르몬 분비를 더 이상 할 수 없는 상황이 올 수 있다. 이럴 때 부신에서 스테로이드 호르몬 분비가 저하 되는 증상들이 나타나고 이것이 지속되면 부신이 고갈되어 번아웃 증 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때 가장 최선의 방법은 인체에서 부신호르몬이 분비되는 기전을 이해하고 좀 더 총체적인 점검을 하는 것이다.

우리 몸의 호르몬 분비 시스템은 다음과 같이 작동하고 있다. 센서 의 역할을 하는 시상하부에서는 혈액 중의 부신호르몬의 농도를 감지 한다. 시상하부에서 부신호르몬의 농도가 저하되어 있다는 것을 감지하면 뇌하수체에게 신호를 보낸다. 신호를 받은 뇌하수체에서는, 부신 에게 더 많은 호르몬 분비를 명령한다. 이 명령을 받은 부신에서는 호 르몬을 더 생산하게 된다. 이러한 분비 시스템 가운데 어디에서 문제 가 발생했는지를 우선 알아야 한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내는 방법은 오링 테스트이다. 얼굴에서 양쪽 눈썹 사이 약간 위쪽의 인당을 짚고 시상하부 뇌하수체의 에너지를 점 검할 수 있다. 여기서 손가락이 힘없이 벌어진다면 뇌 쪽에 에너지가 저하되어 명령 전달 시스템 작동이 잘 안 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곳에 문제가 없다면 부신을 테스트해 볼 수 있다. 부신에서 에너지 저 하가 감지된다면 영양소를 보충해 줄 것이 아니라 부신 자체를 살려 주는 세포 살리기가 필요하다. 즉 부신을 살리는 데 필요한 영양소와 산소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 는 뜻이다.

여기까지 장기들이 에너지가 충실하다는 반응을 보일 때, 즉 오링 테스트에 아무 이상이 감지되지 않을 때 비로소 부신호르몬의 원료인 영양소를 공급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것은 부신피로증후군에만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나 여성 호르몬 수치가 낮아서 호르몬제를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출처ㅣ 송약사의 온전한 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