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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이 막히면 어떻게 될까?

혈관막힘
Author
Soo
Date
2021-04-06 17:10
Views
3012
혈관이 막히면 어떻게 될까?

혈관 막힘과 혈관 청소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 단어가 의료 용어는 아니다. 혈관 청소의 효과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은데, 나는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서 누가 뭐래도 제대로 된 혈관 청소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혈관이 막히는 원인을 정확하게 알아서 그에 맞는 조치를 하는 것이다. 혈관이 꽉 막혀서 당뇨 체크를 할 때 손을 따도 피 한 방울 나오기 어렵던 사람이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혈관 청소를 한 뒤에 피가 잘 흘러나오게 되었던 경우가 있다. 고지혈증과 고콜레스테롤 혈증으로 진단을 받았던 지인은 내가 추천하는 방법을 따른 뒤에 스타틴 약물을 끊을 수 있게 되었다.

혈관 청소가 중요한 이유는 세포를 살리는 데 혈액순환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세포는 혈액순환을 통해서 영양과 산소를 받고 노폐물을 배출한다. 혈액순환의 효율이 떨어지면 산소와 영양의 공급과 노폐물 배출이 어려워진다. 병적인 증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혈관이 막혀 혈액순환에 지장을 받는 경우가 많다. 혈관이 막혀 있는 상태가 병원에서 진단이 되기도 하고, 되지 않기도 한다. 모세혈관이 막혀 있는 것을 측정해 본 사람들도 있다. 콜레스테롤이 쌓여서 동맥경화로 혈관 내벽이 두터워지면서 막히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진단이 되는데, 적혈구의 연전 현상으로 피가 뭉쳐서 혈담이 형성되는 경우에는 진단이 나오지 않는다. 혈관 청소의 중요성은 이와 같이 진단되는 병증보다 숨어 있는 병증을 찾아 해결하는 것에 있다.

먼저 혈관에 대해서 살펴보자. 혈관 길이는 12만Km라고 한다. 지구를 두 바퀴 반이나 돌 수 있는 길이라고 하는데 동맥, 정맥, 모세혈관을 합친 길이이고 그 중에 모세혈관이 95%를 차지한다. 이 모세혈관의 직경은 0.01mm이고 적혈구 1개가 간신히 지나갈 수 있다. 전체 혈액이 1분에 한 번씩 전신 순환을 하면서 온몸의 세포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해 주는데 이 혈관이 부분적으로라도 막혀서 공급과 노폐물의 배설되지 않을 때 문제가 발생한다.
혈관 막힘은 대동맥이나 대정맥이 아니라 주로 인체 혈관의 95% 정도에 달하는 모세혈관이 막힌다는 뜻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들을 보고서 혈관 막힘을 찾을 수 있으면 다행이다. 드러나는 증상 없이 진행되는 혈관 막힘은 만성 염증과 암을 불러 온다.

급성 염증이 세균 감염이 원인이라면 만성 염증은 산소 부족으로 진행된다. 우리가 경험하는 거의 모든 만성 질환은 만성 염증을 기저에 깔고 있다. 통증도 마찬가지이다. 암도 만성 염증 위에서 자라는데, 인체 내에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 세포가 살아남기 위해 적응한 모습이 암이다. 암 치유에도 조직 세포에 산소 공급과 혈액순환이 중요하다. 세포 살리기에서는 혈관 막힘을 두 가지로 해석한다. 혈관 벽에 노폐물이 침작한 경우와 혈관 안에 혈담이 생긴 경우이다. 그런데 혈관 안의 혈담은 장 누수가 원인이 되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출처:송약사의 온전한 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