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건강

집에서 하는 간청소

간청소
Author
Soo
Date
2021-04-06 17:49
Views
2210


간 청소를 시작하시기 전에 10일 정도의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몸이 약한 분일 수록 이 준비기간이 길어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준비기간 부터 다시한번 점검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간 청소 준비!(10일~15일정도 소요됨)

1. 기생충 청소
준비 기간에 해야하는 첫번째가 기생충 청소입니다.
기생충 청소 없이는 간 청소도 없다 라고 말해야 할 정도로 기생충 청소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흡충류의 기생충이 특별히 좋아하는 장소가 간속의 담도입니다.
우리 몸에서 혈액이 풍부한 장소이기 때문에 그러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담도속에 끼어서 살고 있는 흡충이 해소되지 않으면 담석 찌꺼기가 나오기가 힘이 들고요.
나오게 되어도 간에 살던 기생충이 온 몸에 퍼지게 되는 결과를 야기하기 때문입니다.
이 기생충에 의해서 야기되는 증상들이 두통, 피로, 현기증, 오심, 등등의 기생충병 증상들이지요.
이에 대한 증상들만 나열하려해도 이 지면이 가득 차므로 그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기회를 보아야할 것 같고요.
그 증상들을 알고싶은 분들은 저희 블로그의 기생충 병 이야기 카테고리의 '기생충 병 증상' 이라는 글에 소개되어있습니다.


기생충병 증상 읽어 보기:http://blog.daum.net/onetozero/11


하여간 저의 경험상 기생충의 처리 없는 간 청소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기생충 청소에 필요한 약재들이 흑호도액과 쑥, 정향캅셀등인데요.
가장 간편하게 하실 수 있는 방법으로 저희 쇼핑몰의 에너젠 원탕을 권유합니다.
저희 에너젠 원탕이 다른 기생충 청소 제품보다 좋은 점은 담석 찌꺼기 안의 기생충에게까지
효과가 미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루에 두번씩 5일이면 끝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사이에도 덜 익은 고기나 소고기등은 먹지 않아야합니다.
특히 우리가 일상에서 먹는 소고기는 덜 익힌 고기라고 봐야한다니까요.


2. 장내 세균 청소
두번째 준비 작업이 장내 세균 청소입니다.
평소 장이 안 좋던 분들은 더 신경을 쓰셔야하는데요.
간 청소가 진행되게 되면 간에서 담석 찌꺼기가 나오게 될 때 많은 담즙이 같이 흘러나오게 됩니다.
장에 서식하는 유해균중에 담즙을 좋아하는 세균들이 있습니다.
이 세균이 간 청소가 시작되면 증식을 하게 되므로 간 청소후에 장이 안좋아지는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지요.
위와 장 이야기 카테고리에서 '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장이 안 좋으면 나타나는 소화기 증상:http://blog.daum.net/onetozero/95
장이 안 좋으면 나타나는 순환계, 신경계 증상들:http://blog.daum.net/onetozero/98
장이 안 좋으면 나타나는 피부및 일반적 증상들:http://blog.daum.net/onetozero/99

가능한한 장내 유해균을 처리하여 간 청소를 하는 사이나 아니면 간청소를 끝낸 이후에
그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일이 없어야합니다.


가장 간편한 장내 세균 청소 방법은 저희 에너젠의 정탕을 하루에 두번씩 5일이나 10일 정도 복용하는 것입니다.
간 청소를 마치고 난 후에도 복용을 하면 좋은 것이 담즙이 흘러나올 때 이 세균은 지속적으로 흘러나올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워낙 장이 안 좋았던 분들은 간 청소 전후로 길게 복용할 수록 장의 기능이 회복 될 수 있습니다.


3. 신장 청소
세번째 준비작업은 신장 청소입니다.
신장 청소의 목적은 소변이 흘러나가는 뇨관이 미세한 결석으로 막혀있는 것을 뚫어 놓기위함입니다.
간 청소시 간에서 흘러나오는 독소와 노폐물들이 장을 통해서 대변으로 나가기도하는데요.
또 한편으로는 장벽을 통하여 흡수되어 혈액을 통해 신장으로 전달됩니다.
독소들이 소변으로 배설이 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신장이나 방광의 뇨관이 미세한 결석으로 막혀있게 되어 이러한 독소물질들이 배출이 되어지지 않으면
간 청소이후에 여러가지의 증상들로 몸이 힘들어지실 수 있습니다.


이 신장 청소를 해 나가는 방법에도 몇가지가 있는데요.
간편한 방법은 저희 쇼핑몰의 에너젠 형탕입니다.
심, 신을 강화시켜 부종을 제거하고 미세 뇨관을 청소해주는 신장 청소의 작용외에
물살 체질 개선과 면역기능을 증진시키는 작용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신장의 기능에 따라서 10~30일 정도를 하루에 두포씩 복용합니다.

신장 기능이 떨어져 있는 분들중에서 속열이 많은 분들이 신장 청소를 해야 될 경우라면
과도한 양의 에너지를 넣어주는 형탕은 간 청소가 끝나고 나서 복용하는 것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형탕으로 열이 오르는 증상들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간 청소후 담도가 열리고나서는 괜찮을 수 있고요.
아니면 형탕보다는 앞에서 이야기 했던 흡수율이 높은 칼슘 미네랄을 복용하는 방법이 좋을 수 있습니다.
흡수율 높은 칼슘 이온제재는 우리 인체에 침착된 미세 결석을 녹여주는 작용이 있습니다.
(시중에서 저렴하게 판매되는 칼슘제재에는 그러한 작용이 없습니다.)


이렇게해서 5일 ~15일 사이에 간 청소 준비를 마칠 수 있는데요.
간편한 방법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추천한다면
먼저 기생충 청소와 장누수를 치료하기 위해 원탕과 정탕을 아침, 저녁 식전에 각 한포씩 5일간 먹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신장 청소를 해주는 형탕을 아침 저녁 식전에 10일간 먹고
그 다음으로 장이 더 안 좋은 분들은 장 청소를 해주는 정탕을 아침, 저녁 식전으로 하루 두번 10일간 먹는 방법입니다.


이 간청소 준비 작업에서 기생충 청소와 장 내 세균 청소는 기본이라고 볼 수 있고요.
신장 증상과 연관되어 특별히 부종이나 관절염등의 불편 증상이 없으신 분이라면 신장 청소는 생략해도 되는데요.
신장이 평소에 약했던 분이라면 신장 청소의 기간을 늘려주시면 간기능의 회복과 더불어 신장 기능도 좋아지실 수 있습니다.

본인의 기본 체력이 약해서 1박 2일의 간 청소가 걱정되는 분이라면 에너젠의 이탕이나 천잠 정도의
아미노산 식품을 준비 기간 사이에 적의 증량하여 복용하는 것도 권유할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체력을 올려놓고 간 청소에 도전하는 좋은 방법이지요.


여기까지의 준비 작업을 마치셨나요?
이 작업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내 몸을 위해서 실시했던 간 청소로 힘들어 질수있습니다.
그러한 결과는 방법을 제대로 몰라서 준비작업을 소홀히했던 본인이 자초한 것이지요.


자, 이제 간 청소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집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간 청소의 기본 메뉴얼을 소개합니다.

간청소를 하기위해서는 저녁과 아침 두끼 정도의 금식이 필요합니다.
두끼의 식사는 생략한 채로 간 청소에 필요한 음료를 마시는 것이지요.


간 청소 메뉴얼!

1. 첫째날 점심부터 간청소는 시작인 셈인데요.
시작일로는 그 다음날이 휴일로 연결되는 토요일이 적합합니다.
기름기가 없는 점심 식사를 가볍게하도록합니다. 지방과 단백질 음식을 피해야합니다.
고기, 계란, 우유, 튀긴음식, 파스타류, 라면 등등
우리가 기름진 점심 식사를 하게되면 간에서는 그 기름기를 소화시키기위해서 담즙을 분비해야합니다.
간 청소시 막혀있는 담도를 뚫고 나오기위해서는 점심 때쯤부터 만들어지는 담즙이 분비되지 않고 모아져야합니다.
닫혀있는 담도를 뚫을 수 있는 압력을 주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담즙이 필요하다는 뜻인 것이지요.
점심 후에는 물과 간식을 금하여 공복을 유지합니다.


2. 저녁 6시에 앱섬염(황산 마그네슘)을 약 10g 정도,
밥숟가락으로 1 숟가락을 물(180ml 정도)에 타서 마시면 되는데요.
보통은 4번 마실 분량을 미리 만들어 냉장 보관을 하다가 마실것을 권유합니다.
맛 때문에 드시기가 거북하신 분들은 비타민 씨 분말을 타서 드셔도 좋습니다.


이 부분에서 제가 제안하는 방법이
앱솜염이 아닌 마그밀을, 물 대신 자몽 즙으로 먹자는 것입니다.
즉 저녁 6시가 되면 만들어 놓은 자몽즙에 150~180ml에 마그밀 8정에서 10정을 먹습니다.
대략 몸무게 50Kg 이면 8정, 60kg 이면 10정, 70kg 이상이면 12정 정도가 좋겠습니다.
마그밀을 몇분전에 자몽즙에 넣으면 녹게되므로 마시기에 좋습니다.
앱솜염 대신 마그밀을 쓰자는 이유는 약국에서 쉽게 구하면서 저렴하고 계량도 쉽기 때문입니다.
마그밀을 자몽즙 대신에 물에 마셔도 되지요.
물 대신 자몽즙을 쓰자고 하는 이유는 간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서이고요.
간의 유연성이 높아지면 쉽게 담도가 열릴 수 있게 되어 많은 담석들이 쏟아져나와 간 청소의 성공율이 높아지지요.
3. 저녁 8시쯤에 다시 한번 6시와 같은 음료를 마십니다.
이제 빠른분들은 설사가 시작되기도 하는데요.
앱섬 염이나 마그밀이 설사를 시키는 사하작용이 있고요.
또 담도를 열어서 담즙이 잘 배출되게 도와주는 작용을 합니다.

4. 이제 오늘의 마지막 순서입니다.
올리브유 1/2 컵(120ml)과 자몽쥬스 1/2 컵(120~180ml 사이)을 혼합하여 만들어진 쥬스를 흔들어서
단번에 마셔야하는데요.
이 혼합쥬스를 마시기 전에 마쳐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화장실에도 다녀와야하고 부엌 정리도 마쳐서 이 쥬스를 마시고 자리에 누웠을 때
일어나지 않아도 되도록 마무리를 마치는 것입니다.
그러한 다음에 이 혼합 쥬스를 마시고 자리에 눕는데요.

올리브유와 자몽즙을 물병에 넣어서 흔들어주면 물처럼 변화됩니다.
빨대를 사용하여 마시면 마시기가 편안하고요.
마시자마자 자리에 하늘을 보고 누워서 20분은 그 자세를 유지해줍니다.
좀 전에 마신 올리브 혼합 쥬스가 간쪽으로 잘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자세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이제 오늘의 작업은 마친 셈이고요. 이대로 잠이 들어도 좋습니다.


5. 다음 날 아침!
밤새 잠을 자는 사이에 혹은 아침에 일어나면서 변의를 느껴서 화장실에서 변을 보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경변이 나오다가 설사가 시작될 수 있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한마디:
이때 배는 더부룩하고 빵빵한데 변이 나올것 같으면서 안 나오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장 청소가 되지 않은 분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인데요.
이럴 경우는 관장약을 준비해 두었다가 관장을 해서 변통을 티워주는 것이 고생을 덜하는 방법입니다.
관장을 시켜주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설사로 연결됩니다.


하여간 아침에 눈을 뜨면서 어제와 같은 순서로 위의 2번 음료부터 시작합니다.
2시간 후에 3번음료를 마시고요.
3번 음료를 마시고 나서 두시간 후, 오늘이 쉬는 날이라면 올리브유와 자몽즙을 한번 더 마시고 30분을 누워있고요.
아니고 출근을 하거나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세번째 올리브 유와 자몽즙 혼합 쥬스는 생략을 합니다.
점심 식사는 가볍게 하실 수 있고요.
본인의 체력과 장 상태에 따라서 오늘 하루, 설사가 나오는 횟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통은 가벼운 식사를 하게 되면 설사는 멈추게 되지만 장이 약한 사람은 하루 종일 설사가 지속되기도합니다.
이때도 많은 설사가 걱정이 되면 아침에 2번 쥬스만 마시고 3번 쥬스 마시는 것을 생략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변기를 들여다 보면 녹색 덩어리나 흰색 덩어리, 황토색까지 크고 작은 알갱이들이 변기에 떠 있을 수 있습니다.
기름이 섞여있는 혼합물들은 가벼워서 물 위에 뜨게 되는데요.
모두 간에서 담도를 막고있던 물질들이 흘러나온 것이고요.
내 간은 그만큼 가벼워졌다고 보실 수 있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이렇게 해서 간 청소를 마쳤습니다.
컨디션의 변화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인데요.
누군가는 며칠간 몸이 더 힘들어지실 수도 있습니다.
누구는 알레르기가 사라졌을 수 있고요.
누구는 만성 피로나 소화 장애가 개선되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2주에서 한달쯤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간의 내부에서는 뒤쪽의 담도에 있던 담즙 찌꺼기가 간의 앞쪽으로 밀려 내려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2주나 한달쯤 뒤에 같은 순서로 간 청소를 해 주신다면 간 내부의 찌꺼기가 다시 청소가 되어지는 셈이지요.
현재 내몸에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이 많아서 혈중 수치가 높다고 나온 분들은
그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수치가 떨어질 때까지 간 청소를 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간 청소를 마치고 나면 역시 효과를 크게 보신 분들은 담도 막힘이 심했던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식사후에도 더부룩했던 위가 편안해지고 몸이 상쾌하면서 거뜬해졌다는 느낌을 가지시게 됩니다.
오늘 글에서 제가 제안했던 물을 대신하여 자몽즙만을 사용하는 간 청소 방법은 기존의 물을 가지고 했던 간 청소 방법에 비해서 간의 유연성을 높여주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출처: https://blog.daum.net/oneto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