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건강

간 청소 원리

간청소
Author
Soo
Date
2021-04-06 17:48
Views
2408
간 청소 원리

간 청소 원리의 설명을 시작합니다.
준비물에 대해서 부연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훌다 클락 박사님은 앱솜염을 사용해서 간청소를 하라고했고요.
그동안은 거의 모든 간 청소에서 앱솜염을 사용해서 간 청소를 해오고있었습니다.
이 앱솜염을 마시기가 고역스러운 것이 간청소를 어렵게하는 요인이 되는데요.
쉽게 간 청소를 할 수 있도록 앱솜염 대신에 마그밀을 쓸 수 있다고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죽염을 쓰면 왜 안되느냐고 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앱솜염을 소금으로 오해해서 죽염으로 간청소를 해도 된다고 알고계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 부분에 대한 답은 각 성분을 알아야합니다.
앱솜염은 황산 마그네슘이고 마그밀은 수산화 마그네슘입니다. 죽염은 염화 나트륨이고요.
죽염은 다른 식품인것이고요. 간 청소를 위해서는 산과 결합된 마그네슘이 필요한 것입니다.
수산이나 황산과 결합된 마그네슘의 성분이 필요한 이유는
설사를 시켜주는 사하작용과, 간을 부드럽게 이완시켜 담도를 열어주는 유간 작용 이렇게 두가지 효과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죽염으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죽염은 양성 식품에 속하므로 간을 단단하게 해서 담도가 좁아지게 작용을 하게 되지요.

황산 마그네슘인 앱솜염을 쓰시려면 옥션에서도 판매가 되고 있으므로 거기서 구입을 하셔도 되고요.
수산화 마그네슘인 마그밀로 간 청소를 하시려면 약국에서 구입 하실 수 있습니다.
한번의 간 청소시 앱솜염은 밥숟가락으로 4 스푼 정도가 필요하고요.
마그밀은 30~40정 정도가 필요합니다.
몸무게에 따라서 감량이나 증량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앱솜염이나 마그밀을 물을 가지고 복용을 할 수도있고요.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물대신 자몽즙을 사용 할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간청소를 하면서 앱솜염을 물에 타서 마시기가 고역스러워 고생들을 하셨는데요.
자몽 즙을 짜서 마그밀 정제를 넣으면 녹아버리고요. 마시기에 맛도 좋습니다.
앱솜염을 타서 먹기에도 자몽즙이 수월 할 것같고요.
그렇게 물대신 자몽즙으로 대체하자면 많은 자몽이 필요한데요.
싱싱한 큰 자몽 4개로 즙을 짜서 700ml ~900ml정도의 즙을 내어 놓으면 넉넉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녁에 물대신에 자몽즙으로 마시고 그 다음날 마실 때는 물을 사용해도 좋고 자몽즙으로 하면 더 좋겠지요.

자몽을 사용해야하는 이유가 있는데요.
자몽의 신 맛이 간을 유연하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한방에서도 신맛은 간으로 들어가게 된다고합니다.
간이 유연하고 좋은 어린시절에는 신 음식을 잘 먹는데 간이 굳어지는 것과 비례해서 신음식을 잘 못먹게 되는 것도 같고요.
간 청소시 그냥 마그네슘이 아니고 수산이나 황산과 결합된 마그네슘을 사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데요.
그 산의 성분들이 간을 유연하게 만들어서 담도가 이완되기 좋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직접 과일 즙을 짜는 것이 좋은데 유기농 신선한 포도를 구할 수 있다면 포도를 사용할 수있지만
당도가 높은 오렌지들은 적당치 않고 자몽이 성공율이 높습니다.
그러나 간 청소시 자몽을 사용하면 안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자몽에는 나린긴과 나린게닌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먹는 약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스타틴계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부정맥 치료제인 드로네다론을 복용하는 경우와 칼슘 채널을 차단하는 혈압약 즉 암로디핀, 펠로디핀, 니페디핀, 니모디핀 성분의 혈압약을 드시는 분들은 자몽을 쓰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자몽을 쓰게 되면 그 약물들의 효과를 높여서 부작용을 나타내게 되고요.
다른 경우에는 약물의 효과를 떨어트려 부작용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히스타민제 펙소페나딘이나 항진균제 이트라코나졸을 복용하는 분들의 경우입니다.
위와 같은 약들을 복용하고 계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간 청소시에도 자몽 대신 포도즙으로 해야하는 것이지요.

포도가 더 좋다라는 이야기와 자몽이 더 좋다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개개인의 경우에 따라서 선택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앱솜염이나 마그밀의 마그네슘 성분이 사하 작용을 하여 장을 비워내는 작용도 하지만
담도가 열릴 수 있도록 간 내부의 평활 근을 이완시켜주는 작용도 해 준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위의 마그네슘 성분을 복용할 때 물보다는 자몽이나 포도의 신 맛의 과일즙과 먹게 되면
간을 유연하게 해 주는 작용이 높아져서 간 청소의 성과가 높아질 수 있다는 이야기인것이지요.

다음으로는 간 청소 마지막에 올리브 유와 자몽즙을 섞어서 먹는 이유입니다.
올리브유를 먹는 목적은 지용성 기름 성분이 들어가서 담즙이 나오도록 유도를 해 주는 것입니다.
이미 자몽즙이나 황산 마그네슘이나, 수산화 마그네슘 성분들이 담도를 유연하게 열어준 상태에서
올리브 기름의 작용으로 담즙이 나오게 되면 그 압력으로 담도를 막고있던 담즙 찌꺼기들이 밀려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제 생각에는 꼭 올리브유만 써야 되는 것은 아니라고봅니다.
공장에서 방부제까지 처리를 하여 나온 기름보다 집에서 짠 들기름, 참기름으로 해도 문제가 없다는 것이지요.
다만 산패가 되지 않은, 금방 짜낸 신선한 기름이어야한다는 조건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에 오르니친은 기생충이 배설 해 놓은 암모니아성 분비물을 중화시키는데 필요한 성분입니다.
암모니아를 해독하는 우레아 싸이클 대사를 위해 필요한 성분이거든요.
미국에서 구입하여 사용하기도하지만 약국에서 판매하는 한화제약의 헤파멜즈 겔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기생충 처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이 오르니친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밤을 새워야할지도 모릅니다. 간 청소의 준비 작업으로 기생충 처리가 중요한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기생충 처리가 제대로 되었다면 오르니친이 없다고해서 간청소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요.
간 청소에 필수 항목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담도가 막히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이지요.
피가 부족한 혈허의 증상이 말초 혈관을 막히게 할 수 있는 것처럼
몸이 약해서 담즙이 만들어지는 양이 적었던 사람들이 담도는 쉽게 막힐 수 있는데요.
여러분도 A.K 테스트가 가능하다면 나의 담도가 몇%쯤 막혀있는지,
얼마만에 한번씩 간청소를 하는 것이 맞는지도 테스트 하실 수 있습니다.
60%이상이 막히게 되면 간 청소를 하는 것이 유익하다고 테스트가 되어지고요.
간 청소를 얼마만에 한번씩 하는 것이 좋은지도 개개인의 체력에 따라 다르거든요.

그 담도 막힘을 해결하려 할 때 허증의 사람들이 힘들게 진행이 되므로 알고 방비를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허증의 분들도 하는 과정에서 힘이 들어서 그렇지 간 청소를 실시하여 막힌 담도를 뚫어주게 되면
허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질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철저한 준비를 해야 보다 편안한 간청소가 될 수 있겠지요.
그 준비 작업으로 간 청소의 원리를 이해하고 체력을 보강하고서 임하게 되면
그냥 간청소를 하는 것보다 편안하게 간청소에 임할 수 있고 성과도 높을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blog.daum.net/onetozero